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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5인미만 사업장에도 근로기준법 적용돼야

    2020-03-19 Read : 159

    평택지역지부

     

     

    한국노총과 청년유니온이 5인미만 사업장의 노조할 권리 보장 등에 공감하고, 청년층과 취약계층 노동자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한 활동을 함께 하기로 했다.

     

    한국노총은 3월 17일(화) 오후 한국노총을 첫 방문한 청년유니온 이채은 신임위원장과 간담회를 열고, 청년문제와 노동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채은 위원장은 지난달 11일 당선되었으며, 15일부터 2년의 임기를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한국노총에서는 ▲5인미만 사업체 노동자에게 시간주권 보장 ▲1년미만 근속 노동자 퇴적급여 보장 ▲플랫폼 노동자 사회보험 및 노조할 권리 보장 ▲프리랜서, 특고 노동자 사회보험 및 노조할 권리 보장의 5.1플랜을 2020년 주요사업계획으로 추진에 있다”면서 “그 중 1년미만 근속노동자에게 퇴직급여 보장은 20대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 되어야 할 법으로 청년유니온도 함께 캠페인을 전개하자”고 제시했다.

     

    이어 김동명 위원장은 조직확대 관련 “200만 조직화 등 숫자와 외연확대에만 목표를 두고 있는 것처럼 언론에서 비춰지고 있는데, 내용을 보면 미조직 노동자와 사각지대에 있는 노동자들이 한국노총을 찾아 올 수 있게 하자는 것”이라며 “한국노총이 열악한 환경에 있는 노동자들과 신뢰를 쌓고, 소통한다면 비정규직, 특수고용직 등의 목소리를 많이 대변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최저임금 관련 김위원장은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의 목소리를 어떻게 낼지 현실적인 고민을 해봐야 하는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채은 위원장은 “한국노총의 5.1플랜에 대해 깊은 공감을 한다”면서 “청년유니온도 올해 중점 사업으로 5인미만 사업장 노동자의 근로기준법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위원장은 조직화 관련해서는 “청년층의 조직확대에 대해 많은 고민이 있다”면서 “청년들의 이야기가 분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목소리를 잘 대변하고, 노동조합에 많이 가입하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노총에서 김동명 위원장, 박기영 사무처장, 정문주 정책본부장, 청년유니온에서는 이채은 위원장, 김영민 사무처장, 장지혜 서울청년유니온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출처 - 노동과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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